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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달리기 자세는?

  • 관리자 (appkorea152)
  • 2019-04-30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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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에 너무 괘념할 필요는 없다. 유명한 달리기선수인 에밀 자토펙(Emil Zatopek)은 그 누구보다 달리기 자세가 이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도 그 는 4번에 걸쳐 올림픽 금메달을 확보한 바 있다. 10년 넘게 세계기록을 보유한 딘사모의 자세는 어떤가. 그는 한쪽팔은 흔들고 다른 팔은 돌리면서 달린다. 수십 km를 뛰어 등교하면서 한손에 책가방을 들고 달리다 그런 자세가 몸에 베었 다고 한다
◎ 몸 : 몸은 똑바로하고 달려라. 등도 똑 바로하여 지면과 지각을 이루어야 한다. 누가 앞으로 몸을 숙이라고 충고해도 무시하라. 심지어 오르막을 오를 때도 몸을 숙이지 말라. 달리기 후반에 들어가 지치게 되면 어깨가 구부러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정강이나 등아랫부분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 머리 : 앞을 똑바로 직시하라. 달리면서 주위의 경관을 즐기지 않는 한 시선은 10m정도 앞 도로를 내려다보는 듯 응시하라. 그리고 직선으로 달리도록 하라.

◎ 팔 : 자연스럽게 팔을 흔들어라. 팔꿈치의 각도는 직각을 유지하라. 손은 느슨하게 주먹을 쥐고 배꼽이나 허리정도의 높이를 유지하라. 그리고 팔은 다리와 같은 리듬으로 흔들고 다리움직임에 따라 팔흔들기를 맞춰야한다. 대부분 초심자의 경우 팔을 가슴까지 올려 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팔을 긴장시키고 이 긴장은 어깨까지 타고 올라간다. 이런 자세는 주자를 빨리 피로하게 하므로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

◎ 발 : 대부분의 장거리 주자들은 발뒤꿈치나 발한복판으로 착지하여 발가락까지 앞으로 구르는 자세로 뛴다. 단거리선수는 발가락부분으로 달리는 경향이 있다. 발앞부분으로 멀리 달리다보면 아마 정강이가 아프기 시작하고종아리가가 당기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그렇다고 걱정하지 말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한 페이스로 달리게되면 뒤꿈치착지가 가장 자연스러운 주법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그다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마찬가지로 질주를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앞꿈치로 달리게 된다. 우리의 신체는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이것을 조절하게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상하의 움직임이 크면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발이나 다리에 충격을 주게된다. 마치 계란위를 걷는 것처럼 가능한한 부드럽게 착지하도록 해야한다. 움직임의 경제성을 따져야 한다. 모든 행위는 몸이 앞으로 향하는데 치중해야한다. 오르막이 아니라면 팔을 지나치게 흔들 필요가 없다.

첫 시도는 약간 어색할지도 모르겠다. 당분간 달리기를 한 후, 여러분의 달리기 자세가 약간은 향상될 것이다. 그리고 코치가 있으면 자세를 교정받을 수도 있 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자는 자신에 적합한 자세를 가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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